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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고용노동 정책 총정리: 육아휴직 급여부터 최저임금까지

kang2oon 2026. 1. 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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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용노동부 핵심 정책을 총정리합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최저임금 10,320원 인상, 청년 및 중장년 취업 지원금 확대 등 국민 생활과 기업 경영에 직결된 변화를 지금 확인하세요!

2026년 한국의 노동 정책 변화

 

2026년 고용노동 정책, 무엇이 핵심인가?

2026년은 일터에서의 '일·가정 양립'이 더욱 강화되고, 취약계층에 대한 '두터운 지원'이 실현되는 해가 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육아 지원책을 신설하고,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 맞춰 청년과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삶과 기업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변화들을 그룹별로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가정 양립] 육아기 10시 출근제와 급여 상한액 인상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육아기 10시 출근제'의 신설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일 1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하여 눈치 보지 않는 육아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육아휴직 급여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상한액이 인상되어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2026년 기준)
육아기 10시 출근제 1일 1시간 단축 시 사업주 월 30만원 지원
출산전후휴가 급여 월 상한 210만원 → 220만원으로 인상
육아기 단축 급여 매주 최초 10시간분 상한 250만원으로 인상
대체인력지원금 30인 미만 기업 월 최대 140만원 지원

 

[임금 및 소득지원] 최저임금 1만 원 시대와 구직촉진수당 확대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주 40시간 기준) 2,156,880원에 달합니다. 또한 저소득 구직자를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되어 취업 준비 기간 동안의 생활 안정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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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청년·중장년·장애인을 위한 타겟팅 지원

지역 소멸 위기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됩니다.

  • 청년: 비수도권 기업 취업 청년에게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합니다.
  • 중장년: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를 신설하여 제조업 등에 재취업한 50세 이상에게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장애인: 중증장애인 고용을 늘린 50~100인 미만 사업주에게 월 최대 45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기업 및 안전] 정규직 전환 지원 재개와 산업안전 강화

기업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중단되었던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이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재개됩니다.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혼합기, 파쇄기 등에 대한 안전검사가 의무화되고 성능 인증을 받은 용접방화포 사용이 강제되는 등 안전 기준은 한층 까다로워집니다.


지금까지 2026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정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육아 지원 확대부터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대상별 맞춤형 인센티브까지, 본인이나 우리 회사에 해당하는 혜택이 있다면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죠?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의 브리핑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용노동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용노동부 소관 정책사항을 붙임과 같이 안내합니다. - 정책브리핑 | 브리핑룸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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