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행지는 원주민 마을 체험.. 오늘 정글투어의 가이드 아저씨~~ 다양한 종류의 열대과일~~ 자몽, 망고, 등등 이름도 처음들어보는 다양한 열대과일.. 별사과라고 별모양 사과는 모양은 딱 별 모양인데 맛은 영~~ 정글투어를 다녀와서 마지막으로 쉬면서 우리가 묵었던 방을 ^^; 가운데 있는 곳의 2층 방.. 이곳이 우리가 3일을 묵었던.. 도착하던날 새벽까지 하면 4일 밤을 지새운.. ^^; 여긴 우리가 묵었던.. “아쿠아리조트클럽” 모든 여행일정은 마무리 되었고.. 저녁 일정은 남았고.. 뭘할까하다가 가라판의 쇼필센터로 가는 셔틀버스가 리조트 앞에 정차를 하기에 그냥 무작정 버스에 올라 쇼핑센터로 Go~ Go~ ㅋㅋ 너무 즉흥적인가.. 이건 쇼핑센터에서 구경하다가 리조트로 돌아가는 길에 사먹은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