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다음날.. 짐 정리를 위해 연차를 사용하고 집을 정리하다 보니 필요한게 있어 마트에 들렀다가 급 구입하게된 민서의 뽀로로 유아용 변기... 배변 훈련도 차차 시켜야하고 민서가 보더니 사달라고하고.. 이래저래 계획없이 급히 구입!! 짜식.. 뭐가 그리 급한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뜯어달라고 성화에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뜯어줬더니.. 지가 조립할려는지 꺼내기부터 시작하네요..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정말 얘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참 빨리 크죠.. 구입했던 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 조리만 해서 주고 촬용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사용기나 올려볼까 하여 몇 컷 찍어 봤습니다. 알록달록한 컬러에 아기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 귀엽습니다. 민서가 참으로 좋아하지요.. 아직까지 이것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