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超我의 奉仕(초아의 봉사)... 카페거리를 나와 다시 해안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 제주는 너무 예븐 곳이 많았다... 그냥 차를 타고 달리다가 아무 곳이나 멈추어도 다 그림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 역시 여행은 자유여행이 최고인듯... 여행사로는 절대 와 볼수 엇는 곳들을 다니고 있다.. 벤치 곳곳에 그림과 시들이 적혀잇었다.. 관광지다운 세심하고 아름다운 배려들이.. Travel/Jeju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