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의 이쁜 짓!! 요즘 카메라만 들이대면 손이 자연스럽게 볼로 향하는 민서... 메모리 카드가 가득 차 정리하고 있는데 민서가 카메라를 보더니 찍어달라고 이쁜 짓 퍼레이드를 펼친다.. ㅋㅋ 그래서 몇 장 찰깍!! ㅋㅋ 얼마전 회사에서 받아온 당근 쿠션!! 민서는 이 당근 쿠션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 왜지 너무 커서 그러나?? Daily Life/육아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