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한 스푼, 폰트 한 글자 - 롯데리아 전용 한글 서체, '리아체' 공개! 🍔

이미지 출처: 롯데리아 폰트

롯데리아가 브랜드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아 직접 전용 서체 "리아체(RiaSans)"를 선보였습니다. 리아체는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글자 하나하나에 담아낸 서체로, 광고, 포스터, 패키지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롯데리아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경험'의 일환으로 폰트까지 직접 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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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폰트 리아체, 리아 액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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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롯데이아 폰트

✍️ 리아체의 디자인 특징 – "맛있는 감성, 부드러운 곡선"

리아체는 손글씨의 따뜻함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부드러운 곡선과 리듬감 있는 획이 특징입니다. 자소 간의 간격을 적절히 조정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각 글자의 형태는 맛있는 식품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친근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고딕체나 명조체와는 다른 감성 서체로, 브랜드에 감성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부여하고자 할 때 효과적입니다. 

이미지 출처: 롯데리아 폰트

📦 활용 범위 – 매장부터 콘텐츠까지, 전방위 확장

리아체는 롯데리아의 매장 내부 디스플레이, 메뉴판, 포장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더 넓은 브랜드 캠페인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일부 콘텐츠에서는 소비자와의 공감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고, 타이포그래피 자체가 마케팅 도구를 활용되는 트렌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있어 전용서체는 이제 필수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제작 배경 – "브랜드의 언어를 시각화하다"

롯데이라는 리아체 개발을 통해 "롯데리아만의 목소리와 톤앤매너를 글자에 담고 싶었다"는 철학을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브랜드가 직접 서체를 개발하는 트렌드는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 시대에 있어 서체 역시 하나의 브랜딩 요소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롯데리아는 이번 서체 개발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일관되고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롯데리아 폰트

✅ 누구나 쓸 수 있을까?

현재 '리아체(RiaSans)'는 롯데리아 촵땡겨체(LOTTERIA CHAB), 롯데리아 딱붙어체(LOTTERIA DDAG)의 지적 재산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롯데GRS에 있습니다.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나, 서체 파일을 유료로 판매, 임의 수정 및 개작하여 재배포하는 것을 금지하며, 당사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는 불법 사이트나 허위과장 광고,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인쇄/광고물에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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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요약표

카테고리	사용범위	허용 여부
인쇄	브로슈어, 포스터, 책, 잡지 및 출판용 인쇄물 등	사용 가능
웹사이트	웹페이지, 광고 배너, 메일, e-브로슈어 등	사용 가능
포장지	판매용 상품의 패키지	사용 가능
영상	영상물 자막, 영화 오프닝/엔딩 크레딧, UCC 등	사용 가능
임베딩	웹사이트 및 프로그램 서버내 폰트 탑재, e-Book 제작	사용 가능
OFL	폰트 파일의 수정/복제/배포 및 유료 판매 모두 금지	사용 금지
BI/CI	회사명, 브랜드명, 상품명, 로고, 마크, 슬로건, 캐치프레이즈에 사용 금지	사용 금지

사용범위는 저작권자의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건부 허용의 경우, 사용 조건을 꼭 원본 라이선스 내용에서 확인 후 이용하세요. 

이미지 출처: 롯데리아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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