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태어난지 100일이 조금 지나고 삭발울 한번 해주고 1년만에 민서 머리를 잘라주던 날!! 휴가차 광주 이모댁에 갔다가... 이모가 우리 가족 모두의 머리를 해주셨다. 그래도 다행이 많이 울지 않고 잘 잘라주어서... 다행이다. ㅋㅋ 앞머리를 조금 짧게 깍아 조금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너무 귀엽다. ㅋㅋ 이번에 집사람이 바꾼 갤러시탭으로 모바일에서 작성해본다. 모토로이에서는 계속 에러만 나서 못 올렸는데... 탭에선 잘 올라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