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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블로그툴과 소셜 댓글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최근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프로젝트 진행 중에 라이브리(Livere) 소셜댓글을 적용 건이 있어 적용 중에 막힌 부분들이 있어 찾아보았으나 잘 나와있지 않은거 같아 몇자 정리해 봅니다. 우선 라이브리가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는 티스토리와는 달리 워드프레스는 직접 소스 코드를 추가해야 하는데요... 워드프레스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코드를 추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라이브리 사이트에 접속하여 상단의 메뉴 중 서비스 메뉴를 클릭합니다. 접속하면 무료버전인 Basic(베이직)과 유료버전인 Pro(프로) 버전이 있습니다. 우선 베이직 버전의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SNS를 이용하여 로그인하신 후 다음으로 버튼을 클릭합니다...

구글플러스 초대장 배포합니다. 이전에는 그냥 초대장 보내기였는데 150장이라는 초대장 리밋이 생기면서 초대장 링크가 생겼네요.. 링크를 따라 들어오시면 바로 구글플러스를 가입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구글플러스 초대장 : http://sh.kang2oon.com/oWweHh

얼마전 아시는 분이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올라갈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보유는 하고 있으나 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던터라 확인이 필요했죠? 미투데이 서비스는 네이버의 자회사이다 보니 블로그의 설정에서 바로 가능한데.. 네이버의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처럼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존재하지 못하다 보니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범위내에서 한정적인 부분이 있더군요.. 저도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에서는 간단히 플러그인들을 활용하여 포스팅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의 자동 등록은 사용하고 있으나 네이버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어 바로 구글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문제를 찾아보신 분이 많아 금방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 쉽게 찾을..

어제 대치동의 포스코센터 서관 5층에서 Linked in 의 세미나가 국내 최초로 열렸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가까워 어제 업무 마치고 살짝이 다녀왔습니다. 베타뉴스의 이직 대표님은 항상 온라인 상에서만 보다가 어제 처음 뵈었는데 정말 프로필 사진과 똑같으시더라구요. 바로 알아보겠더라구요.. 일단 어제 세미나에 대한 간략히 소개를 해드릴까 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어제 세미나는 서두에말 한거 같이 국내 최초 링크드인 세미나였습니다. 저도 이름만 들어보고 가입만 해놓고 사용법이 어려워 묵혀만 두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끄집어 내봐야겠네요... 1. 주제 : 비지니스 SNS 링크드인(Linked in)의 이해와 활용 2. 일시 : 2011년 6월 29일 오후 7시~9시 3. 장소 : 포스코센터 ..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9년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ChangeON - 비영리가 알아야 할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것]이란 행사에서 TBWA코리아 크리에이터 디렉터 박웅현님의 "관계를 이끌어내는 창의적 메시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강연 동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소셜커머스 관련 자료 조사를 하다 발견한 영상인데.. 참으로 좋은 내용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박웅현님은 '생각은 에너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의 카피와 광고를 만드셨습니다. 발견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 생각의 탄생- 생활은 여행하는 것처럼 하고, 여행은 생활하는 것 처럼 해라. - 박웅현 -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소셜’과 상거래의 영어 표현인 ‘커머스(Commerce)’가 합쳐진 말로 상당히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러한 이유로 신종 공동 할인 구매 서비스들 조차 소셜커머스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하지만 이들은 껍데기만 소셜커머스일뿐, 실상은 반값할인 서비스에 불과하다. 이들에게서는 진짜 소셜커머스를 구분해 주는 6가지 특징 중 어느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나도 위의 이야기에 100% 공감한다. 현재 소셜커머스를 표방한 수많은 사이트들이 난립하고 있지만 어느 것하나 특별한 점이나 진정한 소셜의 형태를 띄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단순 공동구매를 사람들의 입소문을 이용하고 있는 것 뿐이지.. 이메일, 메신저, 블로그, 문자메시지처럼 소통을 돕는 서비스들을 네트워크 ..

다음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을 20GB에서 50GB로 무려 2배 이상 증설했습니다. 다음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네이버가 N드라이브를 30GB로 올리더니 다음의 반격일까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많은 용량을 제공해주니 더 이상 웹하드 서비스나 NAS를 구축하지 않고도, 혹은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어디든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바로바로 파일을 올리고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0GB로 용량이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폰 어플도 같이 출시가 되었네요. 아이폰 어플만 있어 조금 아쉬었는데..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다음 클라우드는 싱크 기능을 이용하여 특정 폴더를 계속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전 이 기능을 참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빠르지 못한 것이 조금 불만족..

난 이 기능이 원래 존재했던 것처럼 느껴졌는데.. 어제(2011년 6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기능이란다.. 말 그대로 트위터의 페이지에 가서 팔로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팔로우 버튼을 클릭만 함으로써 바로 팔로우를 맺을 수 있다. 위의 보이는 이미지처럼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팔로우 버튼이 나타나며, 이미 팔로우 된 경우 Follwing이 되어있다고 나타난다. 팔로우된 친구의 수도 나타나며, 물론 숨길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http://twitter.com/about/resources/followbutton 위의 주소로 가면 바로 만들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옵션은 아주 간단하다. 본인의 트위터 계정이름과 희망하는 배경색, 팔로우 수를 볼지 말지, 그리고 언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