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는 웹서비스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저는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다보니 언제나 이미지의 용량과 퀄리티에 민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인데요.. 어제 이 서비스를 보고 솔직히 많이 설레이고 이런 서비스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다보면 이미지의 용량이 언제나 걸리는 부분이 사실이잖아요.. 그렇다고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포토샵을 비롯 다양한 이미지 변환툴을 이용해 이미지의 퀄리티와 용량이 적절한 수준을 찾아서 작업을 하곤 하는데요.. 이 서비스는 단순히 이미지를 웹에 업로드하는 과정으로 이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JPGmini 라는 서비스인데요... 사이트 설명은 파일을 압축하여 어떤한 손실도 없이 80%까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