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네이버의 메일이나 캘린더 등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me의 인터페이스가 변경되었습니다. 네이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셔서 아시겠지만.. 서비스 메뉴가 이동 및 기능의 추가가 되었네요. 그런데 특이한 점은 변경된 인터페이스가 마치 hootsuite를 보는 것 같네요... 좌측의 메뉴 구성이나 서브 메뉴의 형태 및 레이아웃 구조가 아주 많이 닮았네요.. ^^; 그렇지 않으세요? 이번 인터페이스 개편과 함께 워드와 건강기록부도 메뉴의 구성에 포함되었네요.. 워드는 원래 서비스 중이었지만 건강기록부는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메뉴입니다. 이 부분은 Google의 Health와 비슷한 성격의 것인거 같은데... Google의 Health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운동기록이나 관련 정보들을 실시간 수..